본문 바로가기

카페처럼 무료로 책도 보고 영화도 보며 쉴 수 있는 곳 신도림 다락

탑오델리아 2025. 3. 22.

나만의 시간을 원하시나요? 조용히 책을 보고 싶으세요? 아니면 영화를 보고 싶으신가요?

이 모든 것을 무료로 다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고 신도림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하기도 너무 쉬운 곳입니다.

바로 신도림 문화공간 다락 입니다.
지금부터 다락이 갖고 있는
여러 매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구로구청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문화 휴게 쉼터

다락이라는 말 그대로 많은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책도 읽을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으며, 지인들과 조용히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 중의 하나인 신도림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다락이 있습니다.

무료라고 하니 그냥 대충 만들어 놓은 공간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느낌의 아늑한 공간입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곳답게 들어가면 조용하고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이 되어 있어요.

노트북도 이용할 수 있네요^^ 그리고 테이블 안쪽에 자리잡은 텐트가 있어서 실내캠핑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그래서 이 공간이 딱딱하지 않고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볼 수 있는 곳

대부분의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인문서적이나 전공책들 아니면 일반 소설책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락에는 만화책도 있고 옛날 코믹스까지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 읽었던 만화책도 있구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반 도서관에 가면 왠지 심오한 책이나 인문학 같은 책을 읽어야만 하는 느낌인데 여기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책을 가볍게 툭 꺼내서 내가 원하는 자리에 가서 읽으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편히 쉴 수 있고 저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옛날 동네 정말 편안한 책방이나 만화방 같은데, 분위기는 카페처럼 아늑한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3. 무료로 영화도 볼 수 있는 곳

다락에서 제가 더 좋아하는 곳은 영화도 볼 수 있다는 공간이 있다는 거였어요~ 물론 요즘 유튜브나 OTT에서도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컨텐츠도 많지만, 이런데서 그냥 멍~ 하니 앉아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그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영화관처럼 엄청난 음향시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TV에서 나오는 영화에요~ 소리도 크지 않아서 책을 보는 분들께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기 앉아서 친구랑 속닥속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가 생활을 하다보면 집이 아닌 곳에서 가끔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곳이 바로 '신도림 다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에 있으니 편한 옷차림에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으니 접근성도 좋아 자주 그리고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운영시간과 위치, 전화번화 알려드릴테니 가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시간 화~일(13:00 ~ 20:00) 매주 월요일 휴무
위치 신도림역 2번 출구앞 20미터,자전거 주차장 2층
전화번호 02-861-3414

 

댓글